대덕바이오 장외주식
대덕바이오는 소나무 재선충병을 치료하는 기업입니다.
현재 연내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대덕바이오는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에 돌입하고
천적백신 'G810'이 국내 골프장은 물론
개인 사유지에까지 영업되며
연내 상장 추진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덕바이오는 지난 15년간 연구결과
감염 후 100% 치사율을 보여 소나무 에이즈라고 불리는
소나무 재선충병에 대한 백신기술을 발표했습니다.
중국 광동성 하원시 임업시험 구역 내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하여
2000그루의 소나무에
대덕바이오 재선충 천적백신 G810을 주사해
임상시험한 결과 치료 및 예방에 대해
매우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지금까지 보고된 소나무 재선충병을 치료하는 기술의 효과는 없었으며,
예방효과 또한 미미한 상황에서
대덕바이오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재선충병에 대한 백신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그동안의 연구를 기반으로 대덕바이오가 국내에서 대대적인 활동을하고 있습니다.
대덕바이오는 23편의 유명 국제학지에 게재된 논문을 통해
학문적이고 기술적 우위성과
중국 지방정부의 공식적인 필드테스트 및 제주도 등지에서
수년간 걸치 필드테스트의 결과를 기반으로
2019년 말부터 국내 골프장 및 개인 사유지에서 활용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약 5억여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각 수요처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대덕바이오의 G810은 지난 수십년동안
유일하게 소나무 재선충병에 활용되던
일본 특허 기술 아바맥틴류 이후
국내를 넘어 세계 최초의 기술로
코로나19 창궐 이후 더욱 중요해진 친환경적 환경보호를 위해
중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대덕바이오는 세계적인 재선충병 피해의 근절을 위해
유럽 전문가와 MNDA, MTA 계약 및 파트너십 협약 체결과
유럽 지역에서 피해가 극심한 포르투갈과의
대규모 현지 적용 테스트를
2020년도에 진행하기로 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나아가야할 방향 '그리뉸딜'정책'에 맞추고 있ㅅ브니다.
매년 국가에서 2~3천억원의 방제비를 지출해도
ㅜ그러들지 않는 소나무 재선충병의 100% 방제율을 보이며
대덕바이오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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