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티파마는 뇌신경과학, 약리학, 안과학 및 세포생물학 분야에서 뇌신경질환과
염증질환의 발병기전 및 치료기술을 연구하는 8명의 교수들이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사회경제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설립된 회사입니다.
뇌졸중 및 뇌척수손상, 퇴행성뇌질환, 통증 환자를 위한
혁신적인 치료제와 기술을 개발해
세계인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신약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약 1호 'Neu2000' 의 WHO 국제일반명은
뇌졸중이나 외상성 뇌척수 손상 후에 뇌세포 사멸을 매개하는
NMDA 수용체와 활성산소를 동시에 제어하는
최초의 약물로 도입됬습니다.
이는 4종류의 뇌졸중 동물모델과 2종류의 척수손상 모델에서
탁월한 약효가 입증됬고
다국적 제약기업에서 시행한 이중맹검시험에도
약효가 검증되었습니다.
기존 NMDA 수용체 길항제와 항산화제보다 약효와 안전성에서 우월한 결과를 보여주며
미국과 중국에서 진행된 165명의 정상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상시험에서 탁월한 안정성이 입증되어
대한민국과 중국에서 각 진행되는 임상 2상 시험, 급성 뇌졸증 환자에서의
약효입증 연구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약 2호 크리스데살라진 'AAD-2004'의 WHO 국제일반명은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근위축성 측삭경화증과 같은
퇴행성 신경질환에서
질환의 주원인인 유리가와 마이크로솜 프로스타글라딘 에 의한
염증반응을 동시에 제거하는
이중 약리작용 약물로 개발되었습니다.
크리스데살라진의 약효는 알츠하이머 치매, 루게릭병,
파킨슨병, 우울증 동물모델에서 입증되었고,
기존의 항산화제나 소염진통제보다 약효와 안전성이 월등히 좋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첫 임상연구는 2011년에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지엔티파마의 신약후보물질은 질환동물모델에서 약효와
사람에서의 안전성이 검증되었으며,
최종적으로 환제에서 약효검증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지엔티파마 장외주식의 연구진과 경영진은 Nelonemdaz, 크리스데살라진 및 Flusalazine 의
임상연구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뇌졸중, 치매, 통증으로 고생하는 환자와 가족을 위해
좋은 신약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고 있는 지엔티파마 장외주식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바녈동물관련 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반려동물의 건강에도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는데요
최근 조기 질병 가능성을 예측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예방하고 진단하자는 슬로건으로
반려견 치료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지엔티파마의 강아지 치매치료제로 불리는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치료제 '제다큐어'는 품목허가를 받았습니다.
국내에서 최초로 반려견 대상 치매 합성신약이 곧 출시할 예정이며
강아지 치매약의 안정성, 효과 등이 증명되고
강아지들이 먹기 편하도록 하루에 한 알 씹는 형태로 만들어져 있다고 합니다.
반려견의 치매는 사람의 치매와 매우 유사하게 나타납니다.
일명 개치매라고 불리는 질병의 정확한 이름은 개 인지기능장애증후군으로
최근 반려견의 치매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및 5개의 로컬 동물병원에서 수행한 결과
공간적 방향감을 개선하고
보호자와의 상호작용능력이 향상하는 등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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