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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장외주식 유방암 진단 보조 AI 도입하다

wlals5178 2021. 5. 14. 10:54

루닛 장외주식

 

 

 

 

 

 

 

루닛이 WHO 결핵 검진엔 '인공지능 단독 활용'에 대해 최초로 인정받았습니다.

 

단 세개의 글로벌 의료 AI 소프트웨어만이 연구에 참여했고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이 결핵 검진 통합 가이드라인에서 전문의를

대신 할 수 있는 결핵 진단 소프트웨어로 WHO에서 소개되었습니다.

 

 

본 가이드라인을 위해서는 내부심사를 통해

엄선된 글로벌 의료 AI 기업들과 2년 이상 공동 연구를 진행합니다.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루닛이 선정되었고

인도의 '큐어닷에이아이',

네덜란드의 '델프트 이미징' 등

전 세계에서 단 세개의 기업만이 포함되었습니다.

 

 

 

결핵은 의료진이 부족하거나 의료 환경이 열악한 국가 및 현장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이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에 인공지능을 활용해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는 것이 가능하며,

결핵으로 인한 사망률을 감소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인 암 발생 5위를 차지하는 유방암은

치료 후 5년 생존률이 76%로 치료율이 높은 편에 속하지만

치료 기간동안 느끼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상당한 질병입니다.

 

 

이에 루닛이 '루닛 인사이트 MMG'를 개발했습니다.

 

이는 유방암을 효과적으로 선별해 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AI 기술이며,

 

하나로 의료재단에서는 지난 4월부터 도입해 실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방암 환자 수는 계속해서 증가 추세에 있으며,

2017년 기준 한 해 동안 새롭게 발생한 유방암 환자 수는 22,000여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여성 암 발병률 2위에 해당하는 질병이기에

증상이 발현되기 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전에 발견된 유방암의 경우 좋은 예후를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사망률도 현저히 낮은 경향을 보여 

유방암 사전검진 효과와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루닛 인사이트 MMG'는 립더린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유방 촬영 영상판독을 보조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입니다.

 

전 세계에서 수집한 24만장의 영상 데이터를 학습하였고,

96%의 높은 정확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병변을 놓치기 쉬운 치밀 유방에서 암 의심부위를

높은 정확도로 검출해 영상전문의가 더욱 정확하고 빠른 판독을 할 수 있도록 도우며,

 

AI를 활용한 유방 밀도 분석을 통해 

개인의 유방 밀도 유형을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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